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그녀의 발자취2 === || '''레벨''' || 230 || '''NPC''' || 쟝 || || '''장소''' ||<-3> 연구실 || || '''보상''' ||<-3> 경험치 66,775,235 || 날치는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봤냐고 연구원에게 묻고 연구원은 트뤼에페 외곽지역으로 향하는 것을 봤다고 전한다. 그러자 날치는 그녀는 그날, 트뤼에페에 온 [[검은 마법사]]를 만났을 수도 있다며 [[검은 마법사|그 자]]가 길을 알려줬을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원은 날치의 그 말을 듣고 [[타나|그것]]을 따라갈거냐며 묻자 날치는 그럴거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연구원은 그것을.. 아니 그녀를 만약 만난다면 그 모든 것을 사죄한다고, 용서받을 짓을,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에 대해.. 그 모든 것을 사죄한다고.. 이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플레이어는 기꺼이 전해주겠다고 말하고 쟝은 이제 우리도 출발하자며 그녀의 뒤를 쫓아 트뤼에페 외곽지역으로 이동하자고 말한다. 연구원은 날치와 플레이어에게 무운을 빌어드리겠다고 말한다. 그날의 트뤼에페로 이동한 날치와 플레이어. 저 멀리 몬스터들이 보이자 날치는 저들은 이 곳을 지키던 병사들일거라며 그녀가 이 곳을 지나가자 그녀의 힘에 의해 저렇게 변한 것 같다고 말한다. 몬스터들과 전투를 하며 날치와 플레이어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먼저 날치가 그녀의 힘은 끝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자 플레이어는 "어디서 온 걸까. 어떻게 이런 힘을 가진 자가 있을 수 있는거지"라고 말한다. 그 후 쟝은 "글쎄.. 갑자기 크리티아스에 나타난 이유도 알 수 없으니..."라며 플레이어의 말에 대답한다. 이어 플레이어가 "이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자를 검은 마법사는 어떻게 하려는걸까?" 라고 말하자 날치는 "글쎄.. 확실한 건 그 둘을 막아야 한다는거지"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이쪽에 그녀의 흔적이 보인다며 이쪽으로 이동하자고 플레이어에게 말한다. 그녀의 흔적을 쫓아 트뤼에페 외곽지역으로 이동한 플레이어와 날치. 그러나 그녀의 흔적은 사라져있었다. 플레이어가 절망하자 날치는 흔적은 사라져도 기억은 남아있는 법이라며 이 곳에 남아있는 기억을 조사해보자고 플레이어에게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